UX 리서치에 대한 메모

1.  기능을 만들어 내는건 Engineer. 고객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알아내는 것이 UX 리서처. (informing a function)

즉, UX 리서치는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을 알아내기 위해 고객과 상황에 맞는 도구들을 활용,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2. Informing a value와 제품의 접점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 

 

3. 도구를 쓰는 것이 미숙할 수 있다. 하지만 훈련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하지만 마인드셋은 그렇지 않다. 

 

4. 고객의 Pain Point를 데이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깊이 공감하는 것. 도구를 사용하는 목적을 잊지 말자.

 

5. 리서치 자체도 혁신이 필요하다. ex. 360도 카메라 & VR

 

6. 리서치도 전략이다. 소수의 목표에 집중하지 말고, 이해관계자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리서치 해야 한다.

 

7. CUJ (Critical User Journey)

 

우리들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은 어떤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는가?

 

8. 행동 패턴에는 Tooth Brush와 Pivotal 유형이 있다. 칫솔질처럼 매일 하는 행위와 자주 일어나지 않지만 일어났을 때 중요한 일이 있다. 

이는 제품에 기능이 없거나, 그 기능이 있지만 찾지 못하는 경우이다. 

 

9.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행동목표가 무엇인지 공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