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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UIUX 디자이너의 역량 훈련스터디/UI UX 디자인 2019. 8. 4. 22:01
UI UX디자이너의 목적 : 디지털 프로덕트 (Web, App, etc)를 만드는 것
Break Down
1. 가장 큰 업무 카테고리 구분
1) 제안
2) 구축
3) 운영
2. 각 카테고리 별 프로세스 체크
1) 제안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스
2) 구축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스
3) 운영에서 쓰이는 프로세스
3. 나의 포지션 정의
내 업무
Q.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어떤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가?
Q.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 내가 이 일을 하면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 어떻게 해결 할까?
협업
Q. 고객 입장에서 왜 이 일을 맡겼을까? 그들이 원하는게 뭘까?
Q. 내가 어떤 사람들과 협업하고 있는가?
- 개발, 마케팅 etc
Q. 협업 중에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
- 팀 간 이해관계 차이 파악
회사 별 장단점
j1 - 웹기획 / 서비스 (UI 단톡방 출처) 님의 구축 process tip
1. 기존 서비스 전체 IA를 구축
2. 서비스별로 큰 챕터를 분리
3. 서비스 내 기능별로 분리
4. 위 과정을 iteration
+ 운영까지 고민 중
- 운영에 필요한 기본 정책을 정리 중이라고 하심
그 이유는 1) 구축 단계에서도 운영 상황을 고려안하고 기획하면 당장 사용자 관리자 메뉴얼 만들 때부터 꼬인다
CASE (MSA : Micro Service Architecture)
*MSA의 장점
- 한 가지 서비스가 문제가 생기거나
- 업그레이드 or 다운그레이드 할 때
전체 서비스는 돌아감 -> 부분만 해결 가능
MSA 국내 성공사례가 없는 표면적 이유
조직 문화
서비스 구축 사례
1. 11번가
2. 쿠팡
고민 중인 지점
1. Front Office / Back Office (통칭 FO / BO) 를 동시에 고려
게다가 BO는 파트너 사 페이지도 고려해야 함
즉, FO <-> 파트너 <-> BO 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2. 근데 문제는 이 연결되는 서비스를 누가 담당할 것인가 가 대기업에서는 중요한 이슈다
그 이유는 회사마다 지분 구조가 달라서, 하나의 서비스를 4-5개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기도 한다.
3. 기간계 쪽이랑 IF를 태워야 하는데, 마스터 DB는 건드릴 수 없다. 커머스 같은 경우 유통도 생각해야 하니.
기술적 요소 외에 정책적 요소 + 정치적 요소도 겹치게 된다.
4. MSA는 게이트를 태워야 하고, 내부에서 수 많은 API가 연동되어야 한다.
+ 재혁님의 의견
- MSA로 구축 시 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을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기술 스택으로 구축하지 않으면, 운영할 때 문제가 생긴다
구축과 사용은 빨라지고 좋아져도 유지 보수가 어려워 진다. 기술 전달과 책임 소재가 명확해지지 않은 구조
여기서 구글 쿠버네티스 개념이 나온다.
- 수 많은 서비스들을 연결해서 사용 해야 하고
- 관리하는 도구도 필요하다
- 이걸 클라우드에 몽땅 올려놓음;;
참고자료
1. 모노리틱 아키텍처는 무엇인가?
2. 쿠팡에서 다녀온 MSA 참관기
관련 pdf자료
3. 쿠버네티스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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