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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D2] 빠르게 살펴보는 웹 개발 트렌드
    스터디/프론트 엔드 2019. 5. 27. 20:59

    서버 중심으로 개발

    1. 사용자가 요청한 화면을 서버에서 페이지 단위로 생성해서 제공
      1. 그 당시 JS는 제한된 기능에만 사용하는데 활용 수준 밖에 안됐음
        1. 99년쯤 ajax, 2003 spring, 2006 jquery등장
        2. J쿼리를 통해 화면을 조작하는 기능이 붐이 일어남.
      2. 모바일이 2008년에 등장하고 나서 Mobile Firtst의 반응이 생기기 시작
      3. 모바일의 사용율이 증가하면서 반응형 웹의 수요 역시 증가

    클라이언트 중심으로 개발

    일단 클라이언트를 준비하고 추가로 필요한 데이터를 클라이언트가 주도적으로 요청해서 이미 화면에 떠있는 페이지 부분에 추가, DOM에 적극적으로 개입 시작

    고도화

    복잡해지는 프론트엔드 로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프레임 워크' '라이브러리'를 적극적으로 사용

    라이브러리의 조합으로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

    패키지의 등장

    그러나 라이브러리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라이브러리 관리하는 NPM, less, Sass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Babbel, Node.js의 사용성이 증가했다.

    + 알파

    웹 기술로 Native 앱을 만들어 보자 → PhoneGap(Cordova), NativeScript, React Native

    오프라인일 때도 실행되게 하자 → PWA (모바일이 등장으로 PWA의 필요성이 대두, 인터넷이 느린 곳에도 가능)

    웹 앱을 데스크탑에 설치해보자 → Node-Webkit(nw.js), Electron

    요즘 웹 개발

    1. 주의 : 모든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트렌드는 방향 일 뿐 정답이 아니다.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적극 활용

    사진 첨부

    기준 : 프로젝트 팀원이 가장 잘 쓰는 걸 고르는 게 좋다고 생각.

    1. 뼈대를 짰다
    2. 스타일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부트스트랩,
      1. 부트스트랩이나 앵귤러 머테리얼 같은 경우 기존 셋팅(기본 폰트, 마진 값 등)을 임의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사이트 구축 중간에 사용하게 되면 틀어지는 문제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컴포넌트 기반

    뷰, 앵귤러는 컴포넌트 기반에서 동작.

    컴포넌트는 동작이나 역할에 맞게 추상화된 돔 엘리먼트이다.

    Task Runner / CLI 사용

    ex. npm, gulpe, angular CLI, Vue CLI.

    공부하면 좋은 것들 (사실 여기가 나에겐 핵심)

    1. 레이아웃 구성 (시멘틱)
    2. 스타일 지정 (오렐리)
    3. 사용자 동작에 반응, 로직 처리 (오렐리)

    개발 툴

    Git

    → 지옥에서 온 Git (생활 코딩 수업)

    GitHub을 배워두자 배우면 GitLap으로 넘어갈 수 있다. (역량 파악하는데도 굳. 링크드인 같은)

    UI/UX, 디자인 시스템

     

    데이터 시각화

    어떤 정보를 어떻게 보여줄 것 인지가 핵심

    정리

    프론트엔드 개발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계속 찾아보고 공부해야 한다.

    Full-stack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전문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Admin page는 앵귤러지! why?

    앵귤러는 표준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확장자가 필요없다.

    대고객용 서비스를 갑자기 만들 수 없으니, admin이라도 앵귤러로 써보자 ㅎㅎ

    Angular 공식 한국 사이트 찾아보기 https://angul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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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UI/UX Design Blog